AI 핵심 요약
beta- 홈플러스가 21일 SSM 사업부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서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 NS홈쇼핑이 LOC를 제출하며 적극 참여했고 다른 업체도 경쟁했다.
- 하림그룹 자금력으로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고 조속 본계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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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21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세부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본입찰에는 NS홈쇼핑이 인수확약서(LOC)를 제출하며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한 곳도 참여해 유효 경쟁이 성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지난달 31일 에 참여했던 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과 경남권 유통업체는 이번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하림그룹의 참전으로 매각 성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림그룹은 자산총액 약 17조원 규모의 재계 30위권 기업으로,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전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NS홈쇼핑이 과거 SSM 'NS마트'를 운영하다 2012년 매각한 경험이 있어,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오프라인 유통망 재진출과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본격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본입찰 결과를 서울회생법원에 보고한 뒤 법원과 협의를 거쳐 향후 매각 일정과 조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