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란 핵시설 타격 성과를 강조했다.
-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으로 핵먼지 시설을 완전 궤멸시켰다고 밝혔다.
- 밴스 부통령이 21일 이란 2차 협상 위해 파키스탄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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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타격 작전의 성과를 재차 강조하며 잔해를 파내려면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은 이란 내 핵먼지(nuclear dust) 시설을 완전히 궤멸시켰다"며 "따라서 잔해를 파내려면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썼다.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은 지난해 6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공동으로 B-2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내 주요 핵시설 3곳을 폭격한 작전이다. '핵먼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다.
미국의 폭격으로 이란의 주요 핵시설이 크게 파괴된 것은 사실이나, 이란은 여전히 수백㎏ 규모의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는 미-이란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2차 협상을 위해 2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드로 향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2주간 임시 휴전 시한은 미 동부시간 기준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