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트럼프 "이란 작전 깎아내리려는 CNN같은 언론 모두 '루저'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이란 핵시설 타격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 성공을 주장했다.
  • 작전이 핵 더스트 부지를 완전 전소시켜 잔해 처리 어렵다고 강조했다.
  • 언론의 부정적 보도를 가짜뉴스라 강하게 비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루스소셜서 "언론이 군 공로 깎아내려" 맹비난
"이란 핵 더스트 파내는 데 길고 어려운 과정 될 것"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타격 작전인 '미드나이트 해머(Operation Midnight Hammer)'가 "완전하고 전면적인 파괴"를 이뤘다고 주장하며 언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핵시설을 타격한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의 성과를 재차 강조하며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날 게시물에서 "작전 미드나이트 해머는 이란의 '핵 더스트'(nuclear dust) 부지를 완전히 전소시킨 작전이었다. 따라서 그것을 파내는 것은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핵 더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벙커버스터 폭탄이 지하 핵시설을 완전히 무너뜨려 수만 톤의 암석과 콘크리트가 내부를 덮쳤기 때문에, 이란이 그 잔해 속에서 고농축 우라늄이나 살아남은 원심분리기를 다시 꺼내 쓰려면 방사능 오염 잔해와 무너진 콘크리트를 뚫고 땅굴을 파 내려가야 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논리다.

공습 직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확인한 이란의 60% 고농축 우라늄 보유량은 약 440킬로그램으로, 무기화에 성공할 경우 핵무기 10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미국의 공습으로 핵시설이 무너지면서 상당량이 잔해 속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나, 공습 직전 일부 물질이 이동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IAEA는 현재 이란 핵시설 접근이 차단돼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가짜 뉴스 CNN과 다른 부패한 언론 네트워크 및 플랫폼들은 우리 훌륭한 항공병들에게 마땅한 공로를 주지 못하고 있다. 항상 깎아내리고 비하하려 한다. 패배자들(LOSERS)"이라고 직격했다.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은 지난해 미 동부시간 기준 6월 20일 자정 무렵(현지시간 21일 새벽)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타격한 군사 작전으로, B-2 스텔스 폭격기 7대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 총 125대 이상의 항공기가 동원돼 포르도·나탄즈 우라늄 농축 시설과 이스파한 핵기술센터를 공격했다.

이 작전에서는 3만 파운드(약 13.6톤)짜리 초대형 벙커버스터 폭탄 GBU-57/B가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고, 당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작전 직후 이란의 핵 야망이 "완전히 궤멸됐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게시물은 미·이란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나온 것으로, 핵 더스트 관련 발언은 현재 협상의 핵심 쟁점인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 문제와도 맞닿아 있어 주목된다.

[사진=트루스소셜 트럼프 계정]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