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1일 도시철도 1호선 우선시공분 공사를 착수했다.
- 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에 정거장 15곳 설치하고 2029년 개통 목표다.
- 턴키 방식으로 행정절차 완료하고 시민 교통 편의 향상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통 시 교통 편의·경제 효과 예상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우선시공분 공사를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전날 실시설계적격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설치하고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는 도시철도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814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우선 시공분 공사는 지반 보강과 가설시설 설치 등 일부 공정을 먼저 진행해 전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영향평가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8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중앙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승인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며 추진 속도를 높여왔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발주해 사업 기간 단축도 도모했다.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면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개발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 절차를 거친 사업이 본격적인 현장 공사로 이어졌다"며 "2029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북울산역~야음사거리를 잇는 도시철도 2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