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칸영화제 진출작 '르누아르'가 21일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 배급사에 따르면 22일 개봉작으로 메가박스 차트 정상과 상승세를 보인다.
- 하야카와 치에 감독 신작이 24일 내한 프로모션으로 열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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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무비차트 정상 차지하며 흥행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르누아르'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1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하는 '르누아르'는 메가박스 무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실시간 예매율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르누아르'는 1980년 여름방학을 맞이한 11살 소녀 '후키'가 세상을 마주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작 '플랜 75'로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특별언급을 받았던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신작으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으로부터 "인생 성장 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주인공 '후키' 역은 연기 인생 2년 만에 칸 레드카펫을 밟은 신예 스즈키 유이가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시다 히카리, 릴리 프랭키 등 일본의 국민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 카와이 유미가 합세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영화 개봉에 맞춰 하야카와 치에 감독과 배우 스즈키 유이의 내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경미 감독과의 '디렉터스 토크'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아트나인과 씨네큐브 등 주요 상영관에서 미니 GV(관객과의 대화)·무대인사가 이어진다. 현재 관련 회차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극장가 마케팅도 활발하다. 메가박스는 영화의 싱그러운 미장센을 담은 '감성 팝콘통'을 비롯해 스페셜 디자인으로 제작된 오리지널 티켓, 아트그라피 등 소장 가치를 높인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며 'N차 관람' 유도에 나섰다.
시대의 기억과 감각을 깨우는 성장 영화 '르누아르'는 오는 22일 전국 메가박스와 주요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