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이 수시간 내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 밝혔다.
- 협상 돌파구 마련 시 자신이 이란 고위 지도부와 직접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 이란도 미국과의 평화협상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22일 휴전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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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미국 측 협상 대표단이 수 시간 내로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자신이 이란 고위 지도부와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고도 했다. 이란 측도 평화 협상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혀 극한 대치 국면에서 협상 재개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이 수시간 내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이란 고위 지도부와 직접 만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고위 관료는 이날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잠재적 평화 협상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2차 협상 거부 의사를 보도한 것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관료는 또한 중재국 파키스탄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종식시키고 이란의 협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긍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협상에 정통한 파키스탄 측 소식통은 2주간의 휴전이 오는 22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에 공식 만료된다고 확인했다. 지난 1차 협상에서 빈손 귀국한 밴스 부통령이 이번에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반출 등 핵 관련 쟁점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이견을 좁히고 종전 협상을 타결 지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