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관망만이 답 아니다"…크레딧 시장, 선별적 캐리 전략 전환 시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휴전 후 리스크 완화로 크레딧 시장 변동성 줄었다.
  • WGBI 편입과 공급 둔화로 수급 환경 개선됐다.
  • LS증권은 방어적 포지션에서 선별적 캐리 전략 전환 권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휴전·종전 협상 진행에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 소강
금융 변수 안정화 흐름 초우량채·카드채 캐리
LS증권 "전쟁 마무리되면 금융 변수 빠르게 안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란 전쟁 리스크가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크레딧 채권 시장에서도 방어적 포지셔닝에서 선별적 캐리 전략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6.04.20 dedanhi@newspim.com

◆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 완화…금융 변수 안정화

4월 8일 전격적인 휴전 협정 체결 이후 1·2차 종전 협상이 진행되면서, 유가·원달러 환율·국고금리 등 주요 금융 지표의 변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레벨 역시 하향 안정화 흐름을 보이며 전쟁 관련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정 부분 해소되고 있다.

크레딧 시장에서는 3년물 신용 스프레드가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 우량물과 공사채·은행채 중심의 매수세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LS증권은 이를 두고 "크레딧이 매크로 대비 후행하는 특성과 전쟁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지연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리스크 회피 경향이 지속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 WGBI 편입 효과·공급 둔화…수급 환경은 개선

국내 채권 수급 여건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향후 50~100조원 규모의 추가 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편입 개시 이후 2주간 6~8조원 수준의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금리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채·여전채 등 크레딧물은 발행사들의 높은 조달비용 부담으로 공급이 다소 둔화된 상황이다. 충분한 금리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전쟁 장기화 리스크가 잔존하면서 초우량물 위주의 선별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공급 둔화에 따른 수급 부담 완화는 크레딧 시장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코스피(KOSPI)가 단기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꼽힌다.

◆ "관망보다 선별적 캐리 전략으로 전환할 때"

LS증권은 종전 협상 결렬이나 지연 등 전쟁 장기화의 꼬리 위험(Tail Risk)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전쟁이 단기간 내 마무리된다면 유가·환율 등 금융 변수는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3월 이후 전쟁 초·중반 국면에서 권고했던 방어적 포지셔닝의 전환을 검토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구체적인 크레딧 채권 투자 매력도는 초우량채 > 카드채 > 회사채 > 캐피탈채 순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AAA등급 채권과 카드채 중심의 캐리 전략을 우선시하고, 회사채 우량물은 선별적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반면 캐피탈채와 비우량물에 대해서는 보수적 접근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당 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2025년과 같은 레포펀드 기반의 공격적 수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석유화학 등 일부 업종과 하위 등급 채권의 경우 전쟁 리스크와 내수 부진 장기화 가능성으로 펀더멘털 손상 우려가 여전하다며 저가 매수보다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