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해양수산부 등과 5월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 셰프 바다 밥상 1박2일과 태안 군산 울진 등 32개 연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연안 숙박 최대 5만 원 할인과 해양 레저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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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 여행가는 봄'의 일환으로,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기획이다.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 표어 아래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바다 밥상' 1박 2일
요리사와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운영한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5월 9~10일),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5월 30~31일)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수산시장 탐방,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 25명씩 선발해 초청한다.
◆ 태안·군산·울진…32개 연안 특화 프로그램 가동
관광공사는 전국 지역 지사를 활용해 각 연안의 특색을 살린 32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치유·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바다 여행 퀴즈 등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
◆ 숙박 최대 5만 원 할인…해양 레저 패키지도 할인 적용
경제적 혜택도 눈에 띈다.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름 해변으로 대표되는 바다의 이미지를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바다로 바꾸고 싶다"며 "국민들이 연안에서 숙박하며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즐거운 여행을 떠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