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립교향악단이 19일 29일과 30일 가족형 공연을 발표했다.
- 36개월 이상 유아 대상 '호두까기 인형' 콘서트를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 박근태 지휘자 첫 공연에 악기 소개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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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과 3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 3월 취임한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시민 대상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발레와 연기가 결합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또 오후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악기를 소개하는 '다양한 악기를 만나봐요'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다 함께 불러요! 동요 메들리'가 마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티켓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