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서울 평균가는 2030.6원으로 전날보다 0.94원 상승했다.
- 정부는 지난달부터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해 3차 동결로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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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값이 17일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9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94원 올라 처음으로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가는 2030.6원이다.

최근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이 2000원을 넘은 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이후인 지난 2022년 3월과 5~7월이었다.
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가파른 기름값 상승세 완화를 위해 정유사 공급 가격을 2주 단위로 제한하는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앞서 1차로 휘발유 ℓ당 1724원, 경유 ℓ당 1713원으로 상한을 설정하고, 같은 달 27일 2차에서는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차에서는 민생 물가 영향 등을 고려해 2차 수준으로 동결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