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배민B마트, 1분기 주문·고객·거래액 '트리플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아한형제들 17일 B마트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했다.
  • 주문 37%, 고객 22%, 거래액 36% 전년比 증가했다.
  • 신선식품 매출 50%↑, PB 98%↑로 메인 장보기 자리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주문수 전년 대비 37% 증가...고객·거래액도 22%, 36% 늘어
누적 고객 수 800만명 달해...신선식품 50% 성장·PB 강화 효과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B마트)가 빠른 배송과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커머스 장보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며 '일상형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배달의민족 지난 1분기 실적 현황. [인포그래픽=우아한형제들 제공]

◆주문·고객·거래액 '트리플 성장'
17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B마트 주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객 수와 거래액도 각각 22%, 36%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도 주문 수는 27%, 고객 수는 2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1분기 누적 주문 고객 수는 800만 명에 달했다. 월 3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도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반복 구매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 중심 '메인 장보기'로 전환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상품 카테고리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상품군을 넓히며 소비자들이 B마트를 '메인 장보기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즉시배달 기반의 장보기 수요가 확대되며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배달의민족 로고.[사진=우아한형제들]

◆PB·프로모션으로 가격 경쟁력 강화
상품 경쟁력 강화도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B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뷰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층을 넓혔다.

PB '배민이지'는 상품 수를 전년 대비 20% 늘렸고, 990원 균일가 상품 확대와 신선식품·생활용품까지 취급 범위를 넓힌 결과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최저가 도전', '일일특가', '잽싼딜' 등 가격 프로모션과 함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가입자에게 10% 무제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가격 부담을 낮춘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빠른 배달과 경쟁력 있는 상품이 고객 호응을 얻으며 역대 최대 분기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점진적인 지역 확장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