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인츠가 17일 UECL 8강 2차전에서 스트라스부르에 0-4로 완패했다.
- 안방 2-0 승리를 지키지 못한 마인츠는 합계 2-4로 역전당하며 4강 진출 꿈을 잃었다.
- 부상으로 결장한 이재성의 빈자리가 중원 수비 공략으로 이어져 대패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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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재성의 마인츠05의 구단 사상 첫 유럽대항전 4강 진출 꿈이 프랑스 원정에서 산산조각 났다.
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에서 스트라스부르에 0-4로 완패했다. 안방 1차전 2-0 승리를 지키지 못한 마인츠는 합계 2-4로 역전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이재성의 빈자리가 뼈아팠다. 발가락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된 이재성 대신 가와사키 소타와 사노 가이슈가 중원을 지켰으나 스트라스부르의 화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나나시에 선제골을 내준 뒤 9분 만에 우아타라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전반에만 0-2로 밀렸다. 마인츠는 후반 21분 코어가 박스 안에서 바르코를 넘어뜨리며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다니엘 바츠 골키퍼의 선방으로 4강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반 24분 훌리오 엔시소가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3-0을 만들었다. 5분 뒤 이번엔 엔시소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를 흔들고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의 에메가가 헤더로 마무리해 0-4로 완패했다.
분데스리가 리그 강등권을 탈출해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마인츠는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통한 유로파리그 진출이라는 '두 토끼' 사냥을 꿈꿨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