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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시황] 양자컴퓨터·소프트웨어 ETF 강세…인버스 계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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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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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ETF 시장에서 양자컴퓨터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 코스피는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마감했다.
  • 레버리지 ETF로 2431억원 자금 순유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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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미국양자컴퓨팅 11.45%↑…양자컴퓨터 테마 선두
인버스 계열 줄줄이 약세…KIWOOM 2X -6%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6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양자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버스 계열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11.45%),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11.33%),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8.36%),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8.11%), KIWOOM 미국양자컴퓨팅(6.79%) 순이었다.

테마별로는 양자컴퓨터(8.78%) 관련 ETF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사이버보안(4.68%), 클라우드컴퓨팅(4.25%), 미디어·엔터(3.69%), 소프트웨어(3.52%) 테마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16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34.66 포인트(2.21%) 상승한 6226.0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0.54 포인트(0.91%) 상승한 1162.9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16 khwphoto@newspim.com

반면 수익률 하위권에는 KIWOOM 200선물인버스2X(-6.03%), TIGER 200선물인버스2X(-4.29%), KODEX 200선물인버스2X(-4.02%), RISE 200선물인버스2X(-3.45%), PLUS 200선물인버스2X(-3.15%) 등이 이름을 올렸다.

테마별 하락에서는 리쇼어링(-1.34%)의 낙폭이 가장 컸다. 인도네시아(-1.00%), 유틸리티섹터(-0.74%), 명품(-0.73%), 물(-0.67%) 테마도 약세를 나타냈다.

자금 흐름은 레버리지·채권형 ETF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일 기준 자금 순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로 2431억원이 들어왔고 KODEX 반도체(544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526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507억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448억원) 등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KODEX 200에서는 1434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고 KODEX 코스닥150(-1041억원), KODEX AI전력핵심설비(-1033억원),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751억원), TIGER 반도체TOP10(-445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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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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