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5일 11개 우수기업과 4500억 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360명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원자력·방산 등 분야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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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11개 우수기업과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5개 시·군 지자체장과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11개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원자력·방산·자동차부품·철강·물류 등 창원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생산시설 증설과 기술 향상, 물류 인프라 확충 투자에 나선다.
범한메카텍㈜은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입해 원자력·발전설비 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을 신규 채용한다. 거명파워는 600억 원을 투자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고 발전설비 부품 생산체계를 강화한다.
만호제강㈜은 350억 원 규모로 R&D센터 건립과 본사 이전을 추진하며 AI로봇·자동차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동진금속은 300억 원을 들여 첨단산업용 표면처리 공장을 신설하고, 친환경·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에스지서보는 방산 핵심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270억 원을 투입,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공장을 세워 30명 규모 신규 고용에 나선다. 디엠모티브는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생산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자하고 진해구에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여명라이팅은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양산라인 구축에 나서며 극동물류·월드로지엠·이오글로벌·카스글로벌 등 물류 전문기업 4곳은 진해 안골산단에 총 1250억 원을 투자해 물류·보관·제조 기반을 강화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기업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 안정성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