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가 15일 TK 단체장 후보를 발표했다.
- 구미시장 경선에 김철호·장세용, 영주시장에 김동조·박완서·우창윤이 나선다.
- 경산시 기초의원 경선은 18~19일 실시하고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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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정당별 주자들이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텃밭'인 TK권 단체장 후보 등 주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기초 지자체장 2곳과 기초 의원 1곳 등 경선 지역 3곳 후보자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관위의 심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장 경선 후보는 김철호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다.
또 영주시장 경선 후보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 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 의원 등 3인이다. 안동시 바 선거구 기초 의원 경선 후보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 최미연 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또 지난 12차 회의에서 권리당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된 경산시 다 선거구 기초 의원의 경우 김민선 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참여하는 후보자 설명회를 15일 가진 데 이어 오는 18일~19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 들어간 영양군수, 영주시 나·상주시 다 기초 의원 선거구는 공모 접수 상황에 따라 추후 공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이달 16일~18일까지 추가 공모를 갖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최대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