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 양평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 100여 명 대상 연수 개최했다.
- 영유아 정서 지원과 체험처 운영으로 통합 체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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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교육청은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및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유보통합 정책 현장 안착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의 핵심 사업인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에게 보편적이고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예방에 초점을 둔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처를 더욱 늘리고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거주 지역 내 다양한 체험 자원을 풍부하게 누리고 학부모들은 정서적 발달 단계에 맞는 세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적 연결망을 더욱 강화해 유보통합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교육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