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표심 공략 나섰다.
-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 표방하며 신뢰와 능력 강조했다.
- AI 교통, 글로벌 기업 유치, 광명형 교육으로 현안 해결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검증된 정책 실행력으로 수도권 서남부 중심 '시그니처 도시' 완성"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국민의힘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가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을 표방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상대 당 후보 확정에 따른 각오를 다지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광명의 대변혁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신뢰'와 '능력'을 꼽았다. 그는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며 "말 잘하는 시장보다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가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어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선거의 본질에 대해 "정당을 넘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일할 깨끗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뽑는 무대"라고 정의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자신의 정책 실행력과 협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광명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화했다.
첫재 교통 혁신이다. 뉴타운 입주 및 3기 신도시 착공에 따른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 기반의 'AI 교통 트랩' 도입을 약속했다. 서울 진입 교량 정체 등 고질적인 병목 현상을 기술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자족 기능 확충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단순 제조 기업 대신 고연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앵커기업 R&D 센터'를 유치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교육 환경 고도화이다.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광명형 K-에듀'를 실현, "아이 교육을 위해 광명으로 찾아오는" 하이엔드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지방 정치는 생색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신뢰의 행정이어야 한다"며 "가장 빠르게, 가장 확실하게 추진하여 광명시민의 당당한 자부심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명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후보가 '시그니처'라는 키워드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고급화와 행정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며 "AI 교통 시스템이나 글로벌 기업 유치 등 구체적인 기술·경제 공약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정책 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