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 장애인탁구선수단이 10~11일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 백영복 선수가 단식 금메달을, 황인춘·최병희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 이번 성과로 국제대회 출전 기반을 마련하며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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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 장애인탁구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오, 황인춘 선수와 백영복, 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가 금메달을, 황인춘·최병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며, 향후 국제대회 및 선수권대회 출전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활력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장애인탁구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