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광양시는 112개 공약사업 중 81.7%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 시는 분기별 점검과 모니터링으로 공약 추진을 관리하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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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심사해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광양시는 112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률 81.7%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 전남 평균 68.2%를 크게 상회했다. 시는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으며 공약 추진의 실효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조정 과정을 거친다. 또한 공약의 이행 현황과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공약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민선8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