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송도해수욕장 앞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아파트 169채가 13일부터 캠코 온비드를 통해 신탁공매로 매각된다.
- 해수욕장 도보 1분 거리의 대림산업 1군 브랜드 아파트로 발코니 확장과 에어컨 등 옵션이 모두 시공돼 있다.
- 부동산 업계는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 낙찰이 빠르게 이뤄질 경우 부산 미분양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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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3대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앞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아파트 169채가 13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코람코 자산신탁의 의뢰로 신탁공매로 매각된다.
단일 단지에서 160여 세대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오는 이례적 사례다.

이번 공매는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도보 1분 거리라는 입지와 대림산업의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만6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된 1300세대 공동주택단지로, 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고 지난 2024년 부산시 '아름다운 단지조경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도해변 케이블카 등 관광 인프라와 생활편의시설이 결합된 입지여건 덕분에 지역 부동산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앞둔 입지와 함께 생활·관광 인프라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주거와 투자 수요가 함께 몰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매 대상 물건은 기존 지역주택조합과 별개로 일반분양분이 신탁을 통해 공개 매각되는 것이다.
분양 당시 대비해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오븐 빌트인, 힘펠 환기시스템, 에어컨 등 기본 옵션이 모두 시공돼 있으며, 최근 건자재 및 시공비 인상분을 감안해 초기 공매가는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물량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며 "낙찰이 빠르게 이뤄질 경우 부산 미분양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