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2일 7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 시행한다.
- 대상 22만명에 170억원 사업비 소요되며 지하철·시내버스 통합 무임 지원한다.
- 카드 제작과 시스템 개선 후 하반기 시작하며 어르신 이동권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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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인천에 사는 75세 이상 노인들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인천시는 75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i-실버 패스' 단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노인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로 수도권 최초의 시내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지원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i-실버 패스' 지원 대상은 22만명 가량에 170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실버 패스' 지원이 시작되면 대상자들은 하나의 카드로 육상 대중교통인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시험 운영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i-실버 패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고물가 속 어르신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일상 이동·사회참여 지원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