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며 신속 대응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화 중 소방관이 사망했다는 기사와 관련해 "관계 당국에서는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 대표는 "소방관의 추가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해달라"고 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를 진압하던 도중 실종된 소방대원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두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던 중 유증기로 인한 폭발이 발생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전 9시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02명과 장비 31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다.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분쯤 큰 불길을 잡은 후 오전 11시 2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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