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이재명 대변인'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도전…"지역 발전, 결과로 증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홍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달 26일 서대문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했다.
  • 서대문 재개발 지연·신촌 쇠퇴·청년 유출 등 위기 진단하며 실행력 강조했다.
  • 재개발 혁신·신촌 상권 회복·민원 시스템 등 3대 과제로 변화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대문 위기 극복 위한 행정 혁신 필요"
"실행형 행정가로서 획기적 발전 이룰 것"
"재개발 혁신·신촌 상권 회복 집중할 것"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서대문구청장 선거에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대변인을 지낸 김홍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26일 출마 선언 이후 현장을 활발하게 누비고 있는 김홍국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대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김홍국 후보는 지난 10일 뉴스핌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재개발 지연, 신촌 상권 쇠퇴, 청년 인구 유출,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주차난과 교통 문제로 인해 현재 서대문 상황은 '명확한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 운영 방식까지 갈등 중심으로 흐르며 구정 전반의 효율성이 떨어졌다"면서 "문제의 본질은 정책 부족이 아닌 실행 방식과 리더십에 있다. 행정의 방향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사진=후보 측]

김 후보는 '현장성'과 '실행력'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1983년 연세대학교 입학 이후 40여 년간 서대문에서 생활해 온 지역 기반과 언론·학계·행정·정치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국회와 청와대 출입 기자로서 폭넓은 실무 경험도 쌓았다. 그는 "특히 경기도 대변인 시절 다양한 행정을 경험하며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익혔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자신을 '유일한 승리 후보'로 규정하며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첫째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생활 기반형 리더'로서 지역 문제를 내부 시각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둘째 설계된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실행해 성과로 연결해 본 경험, 셋째 중앙정부·국회·언론·행정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과 정책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본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장 반응, 인지도, 경력을 통한 우위를 강조하며, 방송과 정치 활동에서 축적된 신뢰도를 강점으로 분석했다.

당선 이후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첫째, 재개발 속도의 혁신으로 신속추진본부 설치와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을 약속했다. 둘째, 신촌 상권회복을 위해 상권 활성화 TF운영과 청년 창업·문화 콘텐츠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1년 내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구청장 취임 후 4년 동안 변화를 신촌 청년 경제 회복, 균형 도시 전환, 교통 허브 구축, 대학 연계 청년 도시 완성,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 등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측정 가능하고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구청장은 결과를 만들어 봉사하는 사람"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예산 확보, 정책 실행을 통해 서대문을 '서울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정체된 4년을 끝내고, 변화와 성장의 4년을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준비된 실행형 리더'로서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닌 '서대문 구조 전환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