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0일 경찰서와 GS25, CU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편의점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아동 위급시 보호한다.
- 올해 60곳 추가 지정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시간 편의점 활용 아동 안전망 구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위급 상황 발생 시 아동이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진주경찰서, GS25, CU와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와 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 유해환경 개선 등 안전한 도시 조성에 공동 대응한다.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긴급 피난처 역할을 맡는다.
아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방식이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진주경찰서는 현재 11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CU와 GS25 점포 60곳을 추가 지정해 촘촘한 보호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