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청도군 노인회와 당원협의회를 방문했다.
- 청도 발전 5대 공약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도시 전환 등을 제시했다.
- 영천 당원협의회서 철도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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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한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별 공약을 잇따라 내놓는 등 정책선거를 이어가며 막바지 표밭다지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10일 오후 청도군을 찾아 노인회와 국민의힘 청도당원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후보는 청도군 노인회에서 "'건강 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도 차원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당원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대전환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추진 △특화 작물 중심 농업 산업화 △국립 보훈 휴양센터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등을 담은 '청도 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어 영천지역을 방문해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를 찾아 '영천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 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 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이 더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영천과 대구의 완벽한 단일 생활권 조성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 보호구역 해제 추진 △ 미래차·모빌리티 산업 전환 △특화 작목 중심의 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 △역사문화 자산 복원 및 별빛관광과 한방·승마·농촌 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을 담은 '영천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