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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중기부 1조6903억 확정…수출기업·소상공인 피해 지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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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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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 1조6903억원 추경안을 확정했다.
  •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기업 4622억원, 소상공인 4952억원 지원한다.
  • 스타트업 6719억원, 제조업 AI전환 610억원으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소상공인 지원에 9500억 투입
스타트업 육성 6700억 집중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가 커지면서 관련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수출 지원과 민생 안정, 창업 활성화,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에 집중한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차 추경안'이 1조6903억원 규모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스타트업 육성 ▲지역 제조기업 AI 전환 등 4대 분야에 집중됐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우선 수출기업 지원에는 4622억원이 배정됐다. 수출바우처 1000억원을 비롯해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과 해외 규제 대응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소상공인 등 민생 안정에는 4952억원이 투입된다. 경기침체 지역과 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3200억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술보증기금 600억원, 신용보증기금 500억원 출연도 반영됐다. 폐업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와 생활문화 혁신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스타트업 육성에는 6719억원이 편성됐다.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에 1550억원이 투입되고, 혁신소상공인 창업과 투자연계 지원도 확대된다. 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에는 610억원이 배정됐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는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기부는 재정 당국과 협의해 구체적인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반영된 지원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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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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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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