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 구매항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잠수부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11시쯤 태안군 구매항 인근 좌대낚시터에서 가두리 망줄 작업을 위해 잠수한 작업자 2명 중 1명이 낮 12시 이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동료 잠수사가 자체 수색을 벌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이날 오후 12시 44분쯤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영목파출소와 경비함정, 태안구조대, 오천파출소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해역 일대에 대한 해·공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발견을 위해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