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와 국민의힘 유정복이 25일 검단구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 박찬대는 검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GTX-D·5호선 연장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 유정복은 검단 신도시 조성 기여를 내세우며 교통·교육·환경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인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신설 검단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했다.
양 후보는 검단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신도시 개발에 맞춘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검단 사거리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001년 검단 마전동 아파트에서 아들을 낳았고 금융감독원에 재직할 당시에도 검단에서 출퇴근 했으며 현재 처갓집도 검단사거리에 사는 검단의 사위이자 가족이다"고 개인적 인연과 친밀도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상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겨냥, "오는 7월 1일 검단구 개청을 앞두고 있으나 유 후보는 예산 확보 등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친 유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박 후보는 이날 검단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GTX-D 노선 신속 추진 및 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안 반영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및 대장홍대선 신속 추진,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대형 종합병원 유치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도 검단을 찾아 검단 이음5로사거리에서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검단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1994년 임명직 김포군수 시절 당시 인구 1만명 규모의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이었던 지역을 지금의 검단 신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고 개인적인 인연을 얘기했다.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인천에 대장동 개발사업을 도입하겠다고 한다"며 "인천을 단군 이래 최대 비리인 대장동처럼 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고 오직 이재명 대통령이 해온 일은 모두 '지고지순'하다는 잘못된 생각이다" 정부와 박 후보를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검단신도시 총연합회 초청 후보자 대담회에 참석해 교통·교육·환경 등 검단 지역 핵심 현안을 민선 9기 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기존 2개 역 외에 원당(사거리)역 신설,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추진을 약속했다. 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구 창신초 부지와 LH·IH 검단신도시사업단 부지를 활용한 학교용지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검단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