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3월 학평도 '사탐런' 뚜렷…사회문화·생윤 쏠림 심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투스에듀는 10일 2027 수능 대비 3월 학평 분석을 발표했다.
  • 사탐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 응시자가 크게 늘었고 과탐은 급감했다.
  • 국어 화법과 작문, 수학 확률과 통계 선택이 쏠리며 유불리 이동이 강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투스에듀, 3월 전국연합학평 응시 인원 분석 결과 발표
응시생 1.6만명 감소했지만 사탐 인기 과목은 되레 증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탐구(사탐) 영역 중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에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인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24 photo@newspim.com

이번 3월 학평 전체 응시 인원은 33만 4663명으로 전년보다 1만 6791명 줄었다. 탐구 영역 응시자도 33만 2474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6379명 감소했다. 그러나 사탐 주요 과목 응시자는 오히려 늘었다. 사회·문화 응시 인원은 17만 8202명으로 전년 대비 2만 7377명 증가했고, 생활과 윤리는 15만 6656명으로 2만 153명 늘었다. 윤리와 사상도 4만 2205명으로 5065명 증가해 사탐 내 특정 과목 쏠림이 더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탐구(과탐) I 과목 응시 인원은 큰 폭으로 줄었다. 가장 많이 선택된 과탐 과목인 생명과학 I 응시자는 5만 6480명으로 전년보다 3만 4046명 감소했다. 감소율은 37.6%에 달했다. 물리학 I은 33.8%, 화학 I은 34.2%, 지구과학 I은 33.5% 줄어 과탐 전반에서 응시 인원 감소세가 확인됐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국어에서는 화법과 작문 응시 인원이 24만 8797명으로 전체의 74.8%를 차지한 반면, 언어와 매체는 8만 4003명으로 25.2%에 그쳤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 응시 인원이 22만 7444명으로 68.4%를 차지했고 미적분은 9만 7822명으로 29.4%, 기하는 7056명으로 2.1%였다. 특히 미적분 응시 비중이 30% 아래로 내려간 점이 눈에 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화법과 작문 응시자는 1만 7101명 늘었고, 언어와 매체는 3만 4064명 줄었다. 수학에서도 확률과 통계는 1만 9722명 증가한 반면 미적분은 3만 6311명 감소했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고려한 수험생들의 이동이 더 강해진 셈이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은 "3월 학평 이후에도 선택과목 변경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탐구와 국어, 수학에서의 쏠림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탐구 영역은 과목별 상대평가 구조여서 응시 인원 집중이 수험생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집단 규모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맞힐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점수를 쌓아가는 전략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