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마곡지구 아파트 가격이 10일 상승했다.
- 김포 고촌 일대 주거 단지 수요가 증가한다.
- 고촌센트럴자이가 84㎡ 7억 원대에 공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마곡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인접한 경기도 김포시 고촌 일대 주거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정보 확인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6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17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 1월(17억 2,000만 원)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지역의 주택 가격 형성과 대출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금융 제약이 적은 비규제 지역인 김포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김포시 고촌읍은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김포공항역에서 5·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 마곡지구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GTX-D 노선 추진 계획 등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 계획은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고촌신도시 신곡6지구에 위치한 '고촌센트럴자이'가 공급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총 1,29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7개 동으로 구성된 2024년 입주 신축 아파트다.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평면이 설계됐으며, 분양가는 84㎡ 기준 7억 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마곡지구 내 유사 면적의 실거래가와 비교해 차이를 보이는 수준이다. 단지는 현재 잔금 유예(최대 30%) 등 분양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선택 폭을 조정하고 있다.
단지 주변 교육 환경으로는 보름초, 고촌중, 고촌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기존 고촌읍의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도심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접근성이 용이한 인접 지역 신축 단지로의 이주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제도적 변화와 신축 대단지라는 상품성이 결합되어 실거주 목적의 상담이 지속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고촌센트럴자이'에 대한 상세한 분양 정보 및 입주 관련 상담은 현장에 마련된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