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스로픽이 9일 AI 모델 출시 보류로 미국 소프트웨어 주가 급락시켰다.
- 모델이 사이버 취약점 노출 우려로 40개사에만 제한 허용했다.
- S&P 지수 3.1% 하락, 클라우드플레어 등 주식 4.7~8.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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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9일자 로이터 기사(US software stocks fall as Anthropic's new AI model revives disruption f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앤스로픽이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델의 광범위한 출시를 보류하면서 미국 소프트웨어 주가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해당 모델이 숨겨진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위협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깊어졌다.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자사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모델 접근 권한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약 40개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미 모든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를 포함해 수천 건의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이유에서다.

존스트레이딩의 수석 시장 전략가 마이클 오루크는 "미토스가 그토록 강력하고, 수년간 존재해온 취약점들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은 두 가지를 시사한다"며 "첫째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성이고, 둘째는 AI가 레거시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상대로 여전히 눈부신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S&P 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9일 3.1% 하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약 26% 떨어졌다. AI의 급속한 발전이 기업 고객에게 구독형 제품을 판매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사이버보안 기업인 클라우드플레어, 옥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은 이날 오전 거래에서 4.7%에서 7.7% 사이의 낙폭을 기록했다.
제스케일러는 S&P 500 최대 하락 종목 가운데 하나로 8.6% 내렸다. 증권사 BTIG는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우려를 이유로 해당 주식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시장 분석가 스티브 소스닉은 "AI와 사모신용에서 비롯된 기존의 소프트웨어 업종별 우려들이 다시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틀라시안,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 포토샵 개발사 어도비, 기업용 클라우드 기업 세일즈포스, 터보택스 모회사 인튜이트도 3.7%에서 6.8% 하락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