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양산 황전·덕산아파트 주민, 코윈 시행 아파트 공사 반발 집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산시 주민들이 8일 아파트 공사 통행로 폐쇄에 반대 집회를 열었다.
  • 코윈 시행사가 버스 운행 조건을 제시했으나 주민들은 발전기금을 요구했다.
  • 비대위는 양산시에 허가 철회를 촉구하며 항의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코윈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의 아파트 건립공사가 인근 아파트 거주 주민들과 통행로 폐쇄에 대한 마찰로 논란이 일고 있다.

황전아파트과 덕산아파트 주민 30여 명은 지난 8일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갖고 환경 및 교통 대책없는 개발승인과 아이들의 통학로를 위협하는 아파트 건립의 반대를 외치며 허가철회를 요구했다.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하루 150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계단도로를 주민의 통행권이나 편의는 무시한 채 공사를 위해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횡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허가권자인 양산시는 현장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승인허가 철회를 요청한다"고 반발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소재 황전·덕산아파트 주민들의 시위 모습.[사진=황전아파트 비대위] 2026.04.09

시행사측은 통행로 폐쇄조건으로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1대와 인근 아파트 전체를 순회하는 버스 1대를 각각 운행하는 조건을 걸었지만 황전·덕산아파트가 버스운행 대신 발전기금을 요구해온 것으로 전했다.

시행사인 코윈 관계자는 "버스운행 조건이 인근 동일아파트와 휴먼시아, 일부 빌라 등의 주민들도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기에 운행대신 특정아파트에 별도의 기금을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만약 버스운행을 하지않는 조건의 그 운영비를 마을발전기금으로 제공할 경우 다른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책임지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황전·덕산아파트 비대위는 "현재 민원도 발생하지 않고 문제가 제기되지도 않은 타 아파트까지 우려해 책임을 지라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며 반문한 뒤 "지금 가장 불편을 겪는 민원발생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다른 아파트까지 끌어들여 조건을 거는 것은 거부를 위한 핑계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고 반발했다.

또 "폐쇄예정인 통행로는 황전·덕산아파트 주민들이 가정 많이 인근 가촌 체육센터와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중요 통행로이다"며 "패쇄시에는 수영이나 헬스장, 도서관 이용시 불편은 뻔 한데도 시행사가 자신들의 편의대로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윈이 시행하는 이 아파트 공사는 오는 2029년 4월을 완공목표로 약 3,000여 평의 부지에 총 598세대를 조성하게 된다.

공사현장 인근에 위치한 황전·덕산아파트 약 1,0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편의시설인 체육센터와 시립도서관 등의 이용을 위해 계단통행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아파트 공사로 인해 폐쇄조치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시행사측은 폐쇄철거할 통행로에 대해 공사준공 후에는 계단과 엘리베이트 등을 설치해 양산시에 기부체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파트 비대위는 "가장 피해가 큰 아파트의 주민불편은 무시하고 공사를 위한 일방적 조건을 걸어 밀어부치기식 억지합의를 강요하는 시행사측의 횡포에 대해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항의를 이어갈 예정이다"며 "양산시와 시의회도 주민편의를 위해 책임있는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nam6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