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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WKBL PO 1차전, 박지수의 국민은행 우리은행에 27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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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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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KB국민은행이 8일 우리은행과의 4강 PO 1차전에서 73-46으로 대승했다.
  • 박지수 20점12리바운드, 허예은 15점10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 우리은행은 3점슛 부진으로 완패하며 10일 2차전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B 박지수(가운데)가 8일 우리은행과의 4강 PO 1차전에서 동료들과 함께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4.08 iaspire@newspim.com

KB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4강 PO 1차전에서 73-46으로 크게 이겼다. 역대 PO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83.3%나 된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B는 홈에서 열린 PO 첫 경기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통합 우승 도전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반면 힘겹게 4위로 올라온 우리은행은 외곽 난조와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패했다.

KB 승리의 중심에 '허강박 트리오'가 있었다. 박지수는 20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강이슬은 14점 9리바운드로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허예은 역시 15점 10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KB의 흐름이었다. 1쿼터에서 외곽포와 골밑 공격을 고루 터뜨리며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든 KB는 26-15로 앞서 나갔다. 2쿼터에도 강이슬과 허예은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전반을 44-23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우리은행 김단비가 8일 국민은행과 4강 PO 1차전에서 동료들의 위치를 잡아주고 있다. [사진=WKBL] 2026.04.08 iaspire@newspim.com

우리은행은 3쿼터 들어 김단비와 심성영 등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했다. 한때 점수 차를 15점 차 안팎까지 좁히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높이 싸움에서 밀리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지는 못했다.

KB는 4쿼터 들어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박지수를 중심으로 한 골밑 공략과 허예은의 빠른 공격 전개가 살아나며 격차를 다시 벌렸고, 이채은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여유 있게 경기 운영에 나서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14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 3점슛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며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이 뼈아팠다. 3점슛 33개 중 단 4개만 림을 통과했다.

양 팀의 4강 PO 2차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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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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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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