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노원구는 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20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 17일부터 24일까지 기념식·복지박람회, 배리어프리 걷기대회, 진성 콘서트를 열었다.
- 구청장은 장애인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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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장애 구분 없이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오는 17일~24일까지 7일간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 ▲배리어프리 걷기대회 ▲진성 행복&웃음 콘서트로 구성됐다.

먼저 17일 오전 10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의 '이음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 지급되는 복지박람회 스탬프 미션 쿠폰을 완성하면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음식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2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배리어프리 걷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약 450명이 모여 함께 경춘선 숲길을 누비며 편견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갖는다. 경춘선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개인 체력에 맞춰 1km(과기대 입구), 2km(무봉리순대국 앞 공릉동 교차로), 3km(도깨비시장 입구)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기념 주간의 마지막은 24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리는 '진성 행복 & 웃음 콘서트'가 장식한다. 가수 진성과 오유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다. 초청장은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유관기관을 통해 노원구 등록장애인 및 가족에게 배부된다.
이 밖에도 구는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사업, 장애인 친화미용실 1·2호점, 장애인 친화병원 확대 등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당연하게 일상을 누리는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