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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대구시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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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의원이 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에 대구시장 예비경선 사무소를 열고 경선에 돌입했다.
  • 반월당은 2.28 민주운동 집결지이자 민족 자본의 상징으로 원도심 경제 부흥 의지를 담았다.
  • 지하철 1·2호선 교차지인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통합 정치와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에 미치다'라는 슬로건 담은 초대형 현수막 설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예비후보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대구 중구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건물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윤 의원은 5일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슬로건을 담은 초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며 대구시장 경선을 향한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의원이 반월당을 낙점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넘어, 대구의 민주화 정신과 경제적 자부심이 함께 응축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윤 의원이 선택한 사무소 부지는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이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모였던 집결지다. 실제로 건물 바로 앞에는 '2.28 민주운동 집결지' 표지판도 설치돼 있다. 이러한 장소적 의미를 활용해, 대구가 당면한 위기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윤재옥 예비후보는 반월당에 예비경선 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에 돌입했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4.05 yrk525@newspim.com

또한 반월당 일대는 일제강점기 한국인 자본으로 세워진 대구 최초의 백화점 '반월당 상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민족 자본의 자부심이 깃든 이곳을 선택한 것은, 지난 1월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반월당은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해 대구 전역의 시민이 모여드는 중심지다. 윤 의원은 이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민들을 한마음으로 모으는 '소통의 발원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의 동서남북이 하나로 만나는 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윤 의원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검증된 협상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선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기존에 제시해온 '대구 대전환' 구상의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며 경쟁력 차별화에 나설 전망이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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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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