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곳 1만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 원, 사립 월 35만 원이다. 또 기존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 원 유아학비는 올해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또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