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무상 안전운전 교육 캠페인 '세이프런 365(SAFE RUN 36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2025년 3월 설립된 모터사이클 전문 교육 기관으로, 글로벌 혼다의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5단계의 체계적인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비기너 매뉴얼'과 '타운 라이더' 코스는 초보 및 중급 라이더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세이프런 365' 캠페인은 교육 접근성이 낮았던 중장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신청자 사연을 기반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모집 정원의 3배 이상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운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제 주행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기술을 익히고, 라이딩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모터사이클을 타기 전 안전 교육을 받고 싶어 참여했다"며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