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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장, 영도구청장 출마 선언…"영도 가치 다듬는 세공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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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2일 영도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영도 자부심 회복과 인구 유출 대책으로 6대 공약을 제시했다.
  • 빈집 활용, 커피산업단지, 교통 개선 등으로 재도약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빈집 문제 해결과 청년지원 공약 제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2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도가 영도를 이길 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변화의 출발을 알리고 싶다"며 "자부심이 체념을 이길 때, 영도는 다시 도약할 수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시의회] 2026.04.02

이는 과거 깡깡이 소리로 국가를 먹여 살린 위대한 영도와 인구 유출·빈집 증가로 지친 영도를 대조한 것이다.

안 의장은 이번 선거를 '영도의 재도약을 위한 자기혁신의 여정'으로 규정하고,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빈집을 신혼부부 저가 공급과 숙박 연계 체류 정책으로 인구 회복 기회로 전환을 최우선 제시했다.

커피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원두 확보·로스팅·수출 체계 구축과 청년펀드 스타트업 지원으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중심화 방안으로는 봉래산터널 연결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태종대-부경대 트램 건설, 산복도로·이송도 확장,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꼽았다.

모든 세대 공존 도시를 위해 어린이 학습시설 포함 평생교육관 설치와 대학생·어르신 공유 캠퍼스 조성을 약속했다.

남항 시대 개척으로는 인접 자치구 협력 남포역 환승센터 해결,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세계 명소화 추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삼혁신지구 해양수산부 본청 유치와 해양클러스터 구축, 해양치유센터·레저산업·스마트 조선 육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 중심 영도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안 의장은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잘못된 점은 고치고, 원팀으로 새로운 영도를 만들겠다"며 "영도는 이미 빛나는 원석이며, 그 가치를 다듬는 세공사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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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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