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01일 동구 효평동에 체험형 문화예술 공간 '효평마루'를 개관했다.
- 효평마루는 자연·예술·AI가 결합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약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 양형규 학장은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 확산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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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지역 주민을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 공간 '효평마루'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1일 대전 동구 효평동 일원에서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플루트 트리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행사 소개,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자연·예술·인공지능(AI)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효평마루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공간으로, 2026년부터 약 3년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작·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 친화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확산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양형규 학장은 "효평마루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교육 기반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건완 산학협력단 단장은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