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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1일 중국증시 '중동 헤드라인 주목, 상방·하방 재료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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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희 기자가 4월 1일 중국증시를 분석했다.
  • 뉴욕증시 급반등과 PMI 50.4 반등에도 고유가와 이란 불확실성으로 변동성 장세를 예상했다.
  • 태양광·배터리 증치세 환급 취소 시행으로 관련 섹터 변동 가능성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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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4월 1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1일 중국증시는 이란 종전 기대감 속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반등이라는 강한 훈풍을 받겠지만, 여전한 고유가 흐름 지속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며 방향성을 쉽게 잡기 어려운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이란 종전 기대감이 일었으나 브렌트유(5월물)는 이날 오히려 4.9% 상승해 배럴당 118.35달러로 마감했다. UAE 두바이 항구 정박 중이던 쿠웨이트 유조선이 이란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WTI는 101.38달러로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3월 한 달간 무려 51.3% 급등이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3월 한 달 63.3% 상승해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경신했다.

한편,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은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으며 협상이 아직 '메시지 교환 단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종전 기대감은 여전히 불확실성 위에 서 있다고 판단된다. 

중국 국내 긍정 재료도 있다. 3월 31일 발표된 중국 3월 제조업 PMI는 50.4로 전월(49.0) 대비 1.4포인트 급반등하며 3개월 만에 경기 확장 국면으로 복귀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을 우려한 선주문이 몰리면서 신규 주문 지수가 급등한 결과로 분석된다.

금일은 태양광·배터리 증치세(부가가치세∙VAT) 수출 환급 정책 변경 시행일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태양광 모듈·셀·인버터에 대한 증치세 수출 환급이 전면 취소되고, 배터리 환급률은 9%→6%로 축소된다. 이미 수개월 전 예고된 정책이라 상당 부분 선반영됐으나, 공식 시행일인 오늘 관련 섹터 수급에 추가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금일 중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급등 효과로 장 초반 갭업 출발이 예상되지만, 고유가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이란 협상의 불투명한 진전 상황이 지수 상단을 눌러 상승폭이 제한된 반등 흐름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3월 한 달 내내 5% 안팎 급락한 뉴욕증시가 월말 폭등으로 일부 만회한 것처럼, 중국 A주 역시 기술적 반등 시도 속에서 방향성은 중동 헤드라인에 실시간으로 좌우될 것이다.

※ 오늘 주목할 변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상방 재료 : 뉴욕 3대 지수 3~4% 폭등, 빅테크 급반등 심리 전이, PMI 50.4 서프라이즈, 이란 종전 기대
② 하방 재료 : 브렌트유 118 달러 고가 유지, 유조선 피격 등 확전 리스크 현재 진행형, 태양광·배터리 VAT 환급 취소 시행
③ 핵심 관전 포인트 : 중동 관련 헤드라인, AI·반도체·신에너지차(NEV) 섹터의 뉴욕 훈풍 수혜 여부

* 금일 주요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 중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인민은행 금리인하 시사, 2028년 IoT 773조, 의료장비 4개 방안, 태양광 증치세 수출환급 취소, 청명절 휴장 일정 클릭!

[AI 일러스트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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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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