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부평지역을 동서로 잇는 도로가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31일 부평구에서 부평동∼장고개 도로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 오전 7시 전면 개통되는 이 도로는 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 구간에 길이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모두 6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구간은 1998년 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간 도로만 개통된 후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이어지지 못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캠프마켓 D구역이 반환되자 도로 개설에 나서 이번에 완공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장고개도로 개통은 부평의 동서를 연결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