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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6년 정기총회 개최...예산 보고, 업무감사 & 회계감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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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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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가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2025년 사업 결산은 부결되어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 2026년 예산은 승인하고 투어 개선 및 회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 방안에 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KPGA는 3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 KPGA 정기총회(이하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위임 포함)이 의결에 참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협회와 투어 발전 그리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인 만큼 대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보고와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어 KPGA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근거를 확보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기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별도 임시 총회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산에 대한 재의결을 거칠 방침이다. 재의결을 위한 총회 개최 일정은 특별감사 종료 후 확정된다.

KPGA 업무감사에는 박정준 회원이 선출됐으며 이경훈 회계사는 지난 임기에 이어 회계감사로 재선출됐다. 감사 임기는 2년이다

KPGA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은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과 마주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는 투어의 기본 경쟁력과 운영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해왔다. 화려한 변화보다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방점을 둔 한 해였다.

특히 대한민국 1호 프로 골퍼이자 창립회원(회원번호 1번)인 故 연덕춘 고문의 1941년 일본오픈 우승 기록이 '일본인'으로 표기되어 있던 부분을 '한국인'으로 공식 정정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 한국전쟁 당시 유실된 일본오픈 우승 트로피를 복원하기도 했다. 

2026년 KPGA는 안정적인 대회 개최와 투어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규 후원사 발굴과 기존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투어 운영 측면에서 선수 중심의 투어 환경 개선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기 속도 관리 등 경기 운영 기준을 보완하고 투어 운영 체계를 정비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원 서비스 부문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유소년 골프 육성 사업과 스포츠과학 기반 선수 성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골프 저변 확대와 미래 골프 인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협회는 AI를 활용한 미디어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언론 편의를 도모하고 선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형 KPGA 투어이사는 "2025년 사업 결산이 승인되지 않은 것은 협회 운영에 대한 대의원들의 세밀한 검토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받아들인다"면서 "새로 선출된 감사진과 외부 감사인이 참여하는 특별감사에 적극 협조해 제기된 사안들을 투명하게 점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프로 골프 발전이라는 본연의 목표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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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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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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