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31일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낙찰자로 선정했다.
- 사상재생사업지구에 지하5층 지상14·31층 복합건물 2개 동을 건립한다.
- 상반기 내 계약 체결 후 착공하며 지역업체 비율 5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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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 시공사 계약 체결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2개 동)로 건립된다. 완공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기술제안서 평가는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최종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앤씨종합건설로 구성되며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58% 수준으로 법정 기준(39%)을 크게 상회한다.
공사는 상반기 내 기술제안 사항 반영 및 시공사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시공사를 선정했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