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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2조 매도에 3% 하락…527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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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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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코스피가 중동 긴장으로 급락 후 5277.30에 하락 마감했다.
  •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했으나 외국인 매도로 161.57포인트(2.97%) 떨어졌다.
  • 코스닥도 1107.05로 하락하고 환율은 1515.7원에 상승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개인·기관' 동반 매수에 낙폭 축소
코스닥 3%대 하락한 1107.05 마감
환율 1515원대 상승…원화 약세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0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5200선을 회복했지만 하락 마감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장 초반 급락했으나 기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하방을 일부 방어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74억원, 883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130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우(-4.04%), 현대차(-5.15%), 삼성바이오로직스(-4.73%), SK스퀘어(-6.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2%), 두산에너빌리티(-3.98%), 기아(-2.76%)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93%)은 상승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중동 전쟁 확대 우려 속 30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83.75 포인트(5.22%) 하락하며 5155.12로, 코스닥은 45.36포인트(3.97%) 하락한 1096.1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60원 상승한 1515.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30 yym58@newspim.com

특히, 구글이 메모리 반도체 사용량을 줄이는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발표한 이후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9% 내린 17만6300원, SK하이닉스는 5.31% 하락한 8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는 당분간 국내 증시가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협상 과정과 터보퀀트 반도체 업종 불안 완화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동 사태 확전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최근 주가 조정으로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를 기록했다. 개인이 300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9억원, 11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알테오젠(-6.96%), 레인보우로보틱스(-5.11%), 코오롱티슈진(-7.64%), 에이비엘바이오(-4.72%), 리노공업(-6.20%), 리가켐바이오(-6.79%) 등이 하락했다. 에코프로(-1.54%), 삼천당제약(-1.53%), 에코프로비엠(0.49%)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HLB(3.56%)는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중동발 불안 지속 영향으로 1513.4원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에 거래를 마쳤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중동 전쟁 확전 및 장기화 우려로 환율 상승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안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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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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