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위한 참여형 안전관리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점검단을 확대 운영한다. 공단은 내달 3일까지 '시민안전365' 서포터 5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포터는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노후·파손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해 상시 제안하고, 정기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안전365'는 시민이 시설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민 시선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체감 안전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영기획부장은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 점검을 통해 생활밀착형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