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메디가 22일 광명데이콤과 계약을 체결했다.
- 국내 대리점 유통망에 판권을 제공하며 투명 교정시장을 공략한다.
- 디지털 교정 솔루션과 유통 경쟁력이 결합해 시장 성장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교정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메디는 치과 교정재료 유통기업 광명데이콤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투명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라온메디는 광명데이콤의 방대한 국내 대리점 및 취급 유통점에 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단순 유통망 확대를 넘어 다양한 접점에서의 영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데이콤은 기존 치과 교정재료 분야의 강점에 디지털 교정 영역과 투명교정장치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랜 기간 구축해온 유통 경쟁력에 디지털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특히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메디는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라온올쏘'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교정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일훈 라온메디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교정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과 AI 응용 기술이 결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차세대 디지털 교정 솔루션과 전통적인 교정재료 유통사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기술 기반 솔루션과 유통 경쟁력이 맞물리며 시장 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