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완주·김제 행정통합으로 100만 광역도시를 추진한다.
- 주요 개발사업과 교통망 구축, 문화관광·복지 강화로 전주 대변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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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문화관광·복지 강화 미래 전략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전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우 시장은 26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육성과 100만 광역도시 도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우 시장은 전주를 광역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완주와의 행정통합을 지속 추진하고, 김제와의 통합 논의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옛 대한방직 부지와 역세권, 천마지구, 교도소 부지 등 주요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1조8000억 원 규모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외곽순환도로 조성 등을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피지컬 AI'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30만 평 규모의 '피지컬 AI-J밸리'를 조성해 전주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탄소복합재 기반 방위산업과 첨단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주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후백제 역사와 전라감영, 전주부성 복원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고, 덕진공원과 아중호수, 모악산, 완산칠봉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지원 확대와 공공의료 강화,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나선다.
우 시장은 "전주 발전을 가로막던 주요 현안들이 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성과를 완성할 시기"라며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