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6일 3자녀 가정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했다.
- 중위소득 100% 이하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 원을 지원한다.
- 2025년 출생아 8336명으로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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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올해 '3자녀 가정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충북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가정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 2월 '충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 가정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4년 8월 전국 최초로 5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인구 감소 지역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4자녀 가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확대했다.
이번 정책은 정부의 영유아 중심 지원을 보완해 미성년 자녀까지 범위를 넓힌 전 주기적 지원 체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령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 등 임신·출산·양육 친화 정책이 출산율 증가로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늘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비혼·만혼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속 다자녀 가정 지원은 출산율 반등의 핵심"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생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