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정, 추경에 '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포함…"지방 우대·피해 계층 중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중동 사태 추경안 논의에서 취약계층 선별 민생지원금 도입에 합의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서민·취약계층 중심 지원을 강조하며 지방 우대 기준을 설명했다.
  • 지급 대상과 규모는 정부안 제출 후 확정되며 국회 심사는 야당과 일정 합의 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가격제는 보편 지원…민생지원금은 피해 계층 별로"
"범위·금액은 정부 최종안 나와봐야…당내 여러 의견"

[서울=뉴스핌] 박서영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는 선별적 민생지원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경 관련 당정협의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피해가 많은 서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보강 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mironj19@newspim.com

이어 한 정책위의장은 "세부적인 사안은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할 때 보고받기로 했다"며 "서울·수도권에서 멀수록 지방을 우대하거나 어려운 계층에게 조금 더 지원하는 방식 같은 기준에 따라서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민생지원금은 선별적 지급 방식이 될 전망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유가의 최고가격제 시행의 경우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지원 방식이다. 민생안정지원은 더 충격이 큰 피해 계층에게 지원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대상 범위와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은 "선별 대상 범위와 금액의 문제는 정부 최종안을 확인해야 한다. 오늘 그 부분까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최종적으로 정부안이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게 아니라서 오늘 당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고 그 부분을 잘 감안해서 확정할 예정"이라며 "추경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서 최대한 빠른 국회 심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야당과 일정이 합의 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