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이 24일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 운동부, 학교급식, 인사 분야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 투명성 강화와 부패 위험 선제 차단으로 현장 신뢰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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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중점 과제' 추진..."변화하는 부패 유형, '예방' 초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운동부, 학교급식, 인사 분야 개선을 중점으로 한 '3대 과제' 추진에 나선다.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유지하며 개선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맞춤형 청렴 정책 추진에 초점을 뒀다.
특히 운동부, 학교급식, 인사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중점 과제' 추진을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최우선 순위로 두고 빈틈없는 자기진단을 통해 부패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운동부 중점 과제로는 투명성을 강화한다. 불법찬조금 근절 서약과 청렴 체크리스트 도입, 지도자 연수 등을 통해 공정한 선수 선발과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학교급식 개선 방안으로는 전 과정을 재점검하고 '학교급식 청렴 365 프로젝트'를 추진해 식재료 발주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 열린 급식 게시판 운영 등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정착 과제로는 인사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지방공무원 전문 직위제 확대와 주요 직무 공모제 도입 등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 현장 실정과 변화하는 부패 유형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데 매년 전력을 다해왔다"며 "올해 위험은 미리 막는 든든한 예방으로 청렴이 일상의 가치로 자리잡아 확산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부터 시작하는 청렴'을 실천해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뤄내고 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